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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지난 24일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총 50개소 공동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교육, 문화,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72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친 후 남양주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50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성장 단계별로 ▲씨앗 28개소(총 1억 1200만원, 개소당 400만원) ▲줄기 14개소(총 8400만원, 개소당 600만원) ▲열매 8개소(총 6400만원, 개소당 800만원)로 총 50개소에 2억 6000만원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