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24일 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안성지사와 기흥·이동·용담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24일 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안성지사와 기흥·이동·용담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4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안성지사와 기흥·이동·용담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흥·이동·용담 등 관내 3곳 저수지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질 개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자는 취지에서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안성지사는 세 저수지의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 변화 상황을 공유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영농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저수지의 수문을 개방하는 등 녹조 제거에 함께 노력한다. 시는 발생한 녹조를 신속히 제거할 수 있도록 녹조 제거제 살포 시기와 살포량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하고, 저수지 내 부유 쓰레기는 양 기관이 함께 수거·처리키로 했다.


◇ '고립청년 발굴부터 자립까지'…청년재단과 지원 업무협약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재단법인 청년재단(사무총장 박주희)과 '사회적 고립청년 등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과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이날 용인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청년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사회적 고립청년 등 취약청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청년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발대식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대표 박병민)가 지난 2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플랫폼시티 개발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으로 늘어날 세수에 대응해 효율적 재정 운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이번 의원연구단체는 대표 박병민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김진석, 임현수,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 등 총 6명이 참여해 연구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향후 지역경제 관련 실태 조사, 국내 벤치마킹, 정책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연구 활동을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