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안내.
군포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안내.

군포시가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한다. 최대 64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지역 바우처 제공기관에 대해 2분기에 현장점검을 실시해 취지에 맞게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시민,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시민이 지원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 전문적인 1대 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드림스타트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경기 군포시 취약계층아동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가 저체중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군포시와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은 영양결핍 우려 아동 60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영양꾸러미를 한 가구당 5개월씩 지원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영양결핍을 예방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시는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매달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