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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스캐터엑스(대표 강명수)와 '생성형 AI 비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천군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단순 반복적 업무 절감을 위해 생성형 AI 비서를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2분기부터 시작하며, 단계적으로 확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핵심은 'SaaS 기반 생성형 AI 비서'이다. 인프라 투자 없이 사용자 인당 월정액 방식으로, 생성형 AI 비서를 보안정책 적용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문서 요약, 기사 및 문서 초안 작성, 엑셀 파일 분석 및 시각화 콘텐츠 제작, 민원응대 코칭 기능을 제공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안정책 수립, 보안검증, 기술검증, 성능평가 등 세부 개발사항 협력 ▲생성형 AI 비서 보급을 위한 단계적 확대 계획 수립 ▲사용자 증가에 따른 요금 할인율 등 세부 운영방안 수립이다.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와 지역 명소·군정 홍보 MOU
연천군은 26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조연숙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미용사회 연천군지부와 미용산업 활성화와 지역 명소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의 미용산업 육성과 서비스 증진 향상 및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군정홍보를 위해 체결됐으며 불경기 속 영업주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의무교육에 대한 지원과 연천군민이 이용하는 미용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증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대한미용사회 연천군지부와 협력해 재인폭포, 임진강 댑싸리 정원, 전곡리유적 등 지역 명소를 적극 홍보하고 미용실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군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이 연천군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