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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4월25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가 함평역에서 임시 정차한다고 26일 밝혔다.
KTX 함평역 임시 정차는 수도권·충청권에서 나비대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코레일의 배려로 이뤄졌다.
운행 구간은 △하행선 행신(오전 7시 18분)→함평(오전 10시 3분), 용산(오전 8시 20분)→함평(오전 10시 34분) △상행선 함평(오후 4시 5분)→행신(오후 7시 5분), 함평(오후 6시 18분)→용산(오후 8시 46분)으로 상·하행 각 2회씩 총 4회 운행한다.
함평군은 열차를 타고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함평역~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영과 입장권 현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는 4월25일부터 5월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비 날리기, 나비·황박이 팝업스토어,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 나비·슬라임 스퀴시 만들기, 나비공주·펫드레스 의상실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나비대축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