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에서 농촌지역 농민들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이용해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머니S DB
전북 남원시에서 농촌지역 농민들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이용해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머니S DB

안성시가 2025년 농번기 농촌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전년 대비 50%를 확대해 지원한다.

농번기동안 만이라도 새벽부터 농사일을 하는 어르신들이 식사만이라도 제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26일 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농촌 공동급식 진행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촌 공동급식은 오는 4월10일부터 관내 15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사업비는 도비 30%, 시비 70% 부담으로 총 9900여만원이 소요된다.

마을당 급식인원 20명 기준 식재료비와 조리원 1명 인건비 하루 4만864원 등 43일 기준 총 670만원이 지원된다.


공동급식에 사용될 식재료는 안성인삼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공급하는 안성산 로컬푸드 꾸러미를 통해 매주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