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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버스 이용객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내 버스정류장 25곳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이번 구축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최신 정보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한다.
버스 무정차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알림 시스템(LED전광판), 한파와 눈·비를 막아주는 스마트 스크린, 정류장 충돌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펜스을 갖췄다. 또한 겨울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온열의자,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공기질 표출장치, 공공 Wi-Fi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설치 등 다양한 안전·편의 시설을 완비했다.
◇1인가구 대상 행복누림 건강음료배달사업 추진
군포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한국야쿠르트 당동점과 행복누림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취약계층인 독거 노인과 1인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고독사 위험군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해 안부를 확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야쿠르트 당동점 프레시 매니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상 가구에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2회 이상 음료수 미수령 등 특이 사항 발생 시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조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