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의장단 등 40여명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 마련된 고(故) 박현우 기장의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조문했다/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의장단 등 40여명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 마련된 고(故) 박현우 기장의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조문했다/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는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 마련된 고(故) 박현우 기장의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의성의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박현우 기장의 희생을 기렸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조문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28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피해 주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