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과 영등포문화재단이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왼쪽)과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고촌재단과 영등포문화재단이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왼쪽)과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고촌재단이 영등포문화재단과 청소년 문화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잡았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영등포문화재단과 청소년 문화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문화사업 기획 및 운영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의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 협력 ▲문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자체 개발한 생명과학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바이오 오디세이를 영등포구 내 여의도중학교, 영신고등학교,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과학과 예술이 결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완성작은 영등포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예술·기술 융복합 전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종근당고촌재단은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종근당고촌재단의 융복합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라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