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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지역 내 공공기관 등 31개소에 스마트 관광도시 문경의 특색을 담은 '발광다이오드(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경역을 포함한 관내 보건소, 도서관 등 문경시의 대표적 특산물인 감홍 사과와 오미자를 널리 알리고 공공시설의 현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설치 방식은 LED 기술을 도입해 야간에도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QR코드를 삽입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강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함영진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시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