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쪽 31㎞ 해역에서 13일 오전 10시27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39도, 동경 125.75도, 발생 깊이는 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Ⅰ이며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창성 기자
2025.04.13 | 10:51:05
공유하기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