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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 아파트 101.5㎡(42평형) 1회 유찰 14억 4960만원


서울 강남구 자곡동 687번지 래미안포레 아파트 307동 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율현초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5개동 1070가구 단지다. 2014년 3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9층으로 남동향이다. 101.5㎡(42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자곡로, 밤고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율현초, 세곡중, 풍문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8억1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4억49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17억7000만원에서 18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8억5000만원에서 9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5월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2계다. 사건번호 24-107840

장지동 아파트 101.8㎡(39평형) 1회 유찰 14억 4800만원


서울 송파구 장지동 883번지 힐스테이트송파위례 아파트 101동 2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위례별초 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490가구 단지다. 2016년 7월에 입주했다. 29층 건물 중 22층으로 동향이다. 101.8㎡(39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위례광장로, 위례순환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위례별초등, 숭례중, 위례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8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4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6건, 압류 2건, 질권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16억8000만원에서 17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8억3000만원에서 8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5월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3-62141

창동 아파트 84.8㎡(32평형) 1회 유찰 6억 6800만원


서울 도봉구 창동 45번지 삼성 아파트 109동 1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창일초 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1668가구 단지다. 1992년 7월에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2층으로 동향이다. 84.8㎡(32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노해로, 해동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창일초, 창일중, 창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8억3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압류 4건, 가압류 1건, 질권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7억9000만원에서 8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5월1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4-117730

자료 제공 : 법무법인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