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A는 렉서스의 프리미엄 스포츠카로 후지 스피드웨이로부터 이니셜을 따온 F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4.8리터 V10엔진에서 나오는 560마력의 힘과 3.7초의 제로백을 갖췄다.
500대 한정생산으로 화제를 모은 LFA는 2010년 12월부터 1호차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12월 20일 500대의 생산을 완료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서울모터쇼 렉서스 슈퍼카 LFA 전시를 통해 렉서스 F라인업에 담긴 렉서스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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