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장윤주가 대한민국 모델의 '갑'임을 증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생각하는 모델이란 직업은 움직임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 '본능마저도 숨길 수 없는' 패션을 논하기 전 내 몸을 다스리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나는 늘 무용수의 마인드로 지금껏 살고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아래위로 하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발목까지 오는 하얀 팬츠의 밑부분이 갈라져 있어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는 퍼스트룩 8월14일자에 실린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 라는 콘셉의 화보 사진이다.



장윤주는 흑백의 무드를 통해 톱모델다운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공개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매력을 드러냈다. 화이트 실크 셔츠와 백리스 블랙 롱 드레스, 와이드 팬츠 등 미니멀하고도 실험적인 의상들을 오가며 최고의 포즈와 감성으로 표현해 모델의 정석 그 자체임을 입증했다.



한편, 가수 정재형이 관심을 보이며 "이건 여자 헐크 콘셉트야? 나중에 저 바지 찢어지는?"이라는 멘션을 보냈다. 장윤주는 "왜 찢고 싶어? 오빠 이런 거 좋아하잖아"라고 응답했고 뒤를 이어 정재형은 "난 희열이가 아니야!"라며 서로 수위 높은 농담을해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퍼스트룩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