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원주택, 이미 팔고 70평대 아파트서 거주...방송된 그곳은?


송종국 전원주택이 ‘아빠 어디가’에 공개됐지만 송종국은 실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34)의 축구교실이 운영되는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전원주택은 송종국이 운영하는 축구장으로 달과 토끼, 그리고 텃밭까지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축구장까지 조성돼 있었다. 


송종국의 전원주택을 둘러보던 윤민수는 "형 부럽다"며 "나도 이런 데 살고 싶다. 형의 삶이 부러워"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송종국의 가족들이 전원주택에 사는 것으로 비춰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종국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졌다. 


몇몇 언론들도 역시, 송종국이 가족들과 전원주택에 사는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취재한 결과, 송종국은 ‘전원주택’을 팔고 축구 경기장 근처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소개된 ‘전원주택’은 축구장인 것.

송종국은 가족들과 축구장 근처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살았지만, 그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자는 기자에게 “송종국이 전원주택을 팔고 인근 70평대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해당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축구장은 대략 300평이며. 가격은 평당 400만원으로 토지 매매가는 12억 정도이다. 


한편, 송종국은 축구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현재 MBC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딸과 함께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