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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일주일을 돌려입는다. 9월 2일 방송인의 김나영의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셔츠 하나로 일주일 나기"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룩을 연출한 것.
사진은 Y자가 새겨진 화이트 티셔츠 한 장이 모두 포인트로 매치된 스타일이었다. 스트라이프 스커트, 브라운 부츠, 빅백을 매치한 여성미 스타일부터 블랙 팬츠, 블루 스커트, 셔츠 레이어드, 체크 재킷, 롱 레이스 원피스, 숏 레이스 스커트 등 다양하게 연출했다.
한편, 김나영은 김준희, 송경아, 도윤범과 함께 FashionN '팔로우미 2'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