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신메뉴 ‘칠리 쉬림프 피자’.. 미국본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 출시

프랜차이즈 피자전문브랜드인 '한국 파파존스'(https://www.pji.co.kr) 에서 신제품 ‘칠리 쉬림프’ 피자를 출시했다.
‘칠리 쉬림프’ 피자는 한국 파파존스 의 R&D 주도하에 진행 되었으며, 미국 본사의 까다로운 신 메뉴 출시 기준을 맞추기 위해 약 6개월간 진행됐다.

파파존스가 자랑하는 72시간 숙성 도우,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에 신선하고 푸짐한 자이언트 새우가 통으로 듬뿍, 자체 개발한 매콤한 칠리소스로 맛을 내고 있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과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기존의 오리지널 미국 스타일 피자의 강하고 진한 맛을 즐기는 파파존스 마니아 뿐만 아니라 여성과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개발이 진행됐다.


이번 신 메뉴 출시를 맞아 8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신 메뉴 주문 시 치킨 스트립과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리지널 도우 기준으로 가격은 L (라지) 사이즈 25,500원. F(패밀리) 사이즈 29,500원. P(파티) 사이즈 39,500원 이다.

한국 파파존스의 마케팅 관계자는 “그 동안 파파존스는 세계 3대 피자브랜드로 양질의 재료를 고집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파파존스피자 매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지속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지속적으로 소개함은 물론, 다양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고루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에도 노력하겠다. 이번 신 메뉴는 여대생들과 함께 진행한 자체 맛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의 평가를 받아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파파존스는 현재 전국 7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한 가맹점 개설과 유지관리를 위해 R&D와 교육 부분에 있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경영과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