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박하선, 강인한 엄마의 청순한 '원피스룩'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딸 ‘수진’을 위해 헌신하는 ‘서인혜’ 역을 맡아 가녀리고 청순하지만 강인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윅스' 박하선, 강인한 엄마의 청순한 '원피스룩'


▶ 스타일링 : 청순하지만 강인한 엄마의 스타일이다. 박하선은 지난 9월 26일 방송된 ‘투윅스’ 마지막회(16회)에서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 원피스와 얇은 소재의 화이트 카디건을 착용해 여린 여성의 이미지를 나타냈다.여기에 진한 컬러의 데님 팬츠와 누드톤의 구두를 선택해 단아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는 반묶음해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투윅스' 박하선, 강인한 엄마의 청순한 '원피스룩'


▶ 브랜드 : 박하선이 착용한 원피스는 TNGTW 제품, 가디건은 나이스크랍, 팬츠는 리바이스, 구두는 레이첼콕스 제품이다.



박하선이 착용한 셔츠형 블라우스 원피스와 카디건은 얇은 소재로 만들어져 비비드한 컬러의 슬리브리스나 유니크한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MBC 투윅스 방송 캡쳐, TNGTW, 레이첼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