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반려동물을 위한 '멀티펫샵' 프랜차이즈 경쟁력 선뵈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러브펫 멀티펫샵'(www.luvpetkorea.com)이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프랜차이즈 소자본 형태로 기존의 동물애견펫샵은 애견 분양 및 제반 용품 등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해, 일반인이 쉽게 창업할수 없는 구조였다.

러브펫코리아는 일반인도 쉽게 펫샵을 오픈, 운영할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자체 물류시스템을 갖춰 관련 지식이 없는 초보 창업자나 주부 창업이 가능하다.

특별한 기술이나 목돈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애완동물 용품, 분양, 미용, 호텔, 훈련을 갖춘 선진국형 멀티펫샵매장이다.

러브펫 멀티펫샵은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해 15평기준 3.680여만원이 소요(점포비 별도)된다.

러브펫 멀티펫샵 최인영 대표는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러브비타와 애완동물 용품, 수입총판, OEM 생산으로 1,200여개 넘는 물품을 가맹점에 제공한다."라며 "자체 물류시스템으로 유통마진의 거품을 제거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