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간 이연희가 블랙 레더재킷으로 락시크룩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10월 15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트위터 계정에는 "LeeYeonHee in Jeju Island!(이연희 제주도에서)"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이연희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이연희 제주도, 블랙레더재킷 활용 스타일리시한 '락시크룩'


▶스타일링 : 락시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돌하르방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이연희는 청바지에 레더재킷을 걸쳐 시크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이너로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다소 무거워 보이는 레더재킷을 가볍게 보이도록 스타일링했다. 또 힐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연희는 1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결혼전야'에서 결혼 일주일 전 더 이상 설레지 않는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신부 역을 맡았다. 2PM 옥택연, 주지훈 등과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