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정용화, 감성 자극 ‘레이어드 패션’


배우 정용화가 여심을 사로잡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지난 14일 첫방송된 KBS2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정용화는 방송국 YBS회장의 손자이자 재벌 3세이면서 막내 VJ로 위장 취업한 박세주 분을 맡았다. 정용화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인 박세주 캐릭터를 연기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미래의 선택' 정용화, 감성 자극 ‘레이어드 패션’


▶스타일링 : 정용화는 ‘미래의 선택’ 2회 분에서 야상재킷과 가죽레이더 재킷을 믹스매치, 올 가을 트렌디룩을 연출했다. 정용화가 선택한 야상재킷은 베이지 컬러로 면혼방 소재라 부드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만점 재킷이다. 여기에 레이어드해서 입은 블랙 컬러 가죽레이더 재킷은 100% 양가죽으로 부드럽고 핏감이 좋은 아이템이다.


'미래의 선택' 정용화, 감성 자극 ‘레이어드 패션’


▶브랜드&가격 : 아샹재킷은 ‘지이크 파렌하이트’ FGMAD6000 제품으로 가격은 10만 원대이다.라이더재킷은 ‘카이아크만’ KLCFJ068MO 제품으로 가격은 50만 원대이다.


<사진=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