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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하고 청순하고 귀여운 클라라다. 배우 클라라의 섹시, 청순, 귀염 등 3가지 매력이 드러나는 요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요트 위에서 관능적인 포즈로 누워 섹시함을 드러냈다. 이때 곧게 뻗은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요염한 매력을 나타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클라라는 블루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하이힐을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 ‘첼시’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요트 내부에서 찍은 사진에서 다양한 컬러의 백을 한아름 껴안고 있는 클라라는 밝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요트 사진 촬영은 베라왕 ‘첼시’ 런칭을 축하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트레디한 육각형 형태가 돋보이는 첼시는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해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이다. 또 고급스러운 베지터블 천연 염소가죽으로 구성돼 보다 럭셔리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준다.
한편, 클라라는 내달 4일 방영되는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에 출연 예정이며 방영 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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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보다 청순이 더 매력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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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 다 내꺼에요~ '귀요미 돋음'
<사진=베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