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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루이다비드) |
영화 티켓만 있으면 할인 받는 쏠쏠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러피언 헤어살롱 장루이다비드(www.jeanlouisdavid.kr / 대표 차재식)는 영화 티켓만 있으면 헤어 스타일링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말까지 장루이다비드 전 헤어살롱에서 진행되며, 영화 예매 티켓과 관람 후 현장 구매표만 제시하면 된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주말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여름을 지나며 많은 영화가 개봉되고 있는데, 연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영화 관람 후 딱히 정해놓은 스케쥴이 없는 것이 사실. 대부분 술 한잔이나 외식으로 끝내고 만다. 또 영화 관람 전에도 특별한 계획이 없어 로비에서 이른바 ‘멍때리기’가 일쑤.
이에 장루이다비드는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준비 했다.
장루이다비드 차재식 대표는 “보통 영화 관람 전후에는 특별한 계획 없이 외식으로 끝내는 경향이 많다”며,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고 헤어 스타일링으로 감성 충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루이다비드 헤어살롱은 국내 유명 멀티 플렉스 주변에 인접한 매장이 많아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벤트는 11월말까지 진행되는데, 영화 ‘화이’, ‘소원’, ‘깡철이’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각 지점위치는 장루이다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헤어 스타일링 후 결제시 영화 예매 티켓이나 관람 후 티켓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장루이다비드는 이와 함께 국내 30개 지점에서 고객들을 위한 자체 이벤트를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