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아파트 160.46㎡
2회 유찰 9억6000만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진흥 아파트 6동 804호가 경매 나왔다. 서초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7개동 615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78년 7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8층으로 남동향이며 160.46㎡(49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서초대로, 서운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서초초, 서일중, 반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명달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5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9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적다.
시세 13억원에서 14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원에서 5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11월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2계다.
사건번호 13-15433
잠실동 아파트 84.99㎡
1회 유찰 7억20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22번지 리센츠 아파트 203동 1802호가 경매 나왔다. 잠신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65개동 5563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08년 7월에 입주했다. 29층 건물 중 18층으로 남동향이며 84.99㎡(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석촌호수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잠신초, 잠신중, 잠신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잠실종합운동장과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8억5000만원에서 9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5000만원에서 7억원이다. 매각일자는 11월1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6계다.
사건번호 12-19387
여의도동 아파트 101.29㎡
1회 유찰 6억4000만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번지 미성 아파트 D동 313호가 경매 나왔다. 윤중중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5개동 577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78년 5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3층으로 남동향이며 101.29㎡(31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의사당대로, 여의나루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윤중초, 윤중중, 여의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백화점, 여의도성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4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8억5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11월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3-18926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0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목! 경매물건
<추천물건>
EH경매연구소
8,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