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푸드빌 차이나팩토리)
(사진제공=CJ푸드빌 차이나팩토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담아 낸 엄마의 요리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을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색다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가 중식 요리의 고수 왕옥방 셰프와 손잡고 '가정 중식' 메뉴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왕옥방 셰프는 지난 8월 종영된 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66세 최고령 도전자로 Top 4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자다.


40년 차 주부 외에는 다른 경력은 찾아볼 수 없지만, 오로지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보다 건강하게 조리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그녀 만의 '가정 중식'을 탄생시켰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튀김 옷은 최대한 얇게 입히고,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등 기존 중식 요리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또한, 한 식탁에 고기, 생선, 채소를 골고루 구성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조리 시간을 15분 이내로 짧게 요리해 각 재료의 맛을 극대화 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이나팩토리는 무한 제공 딤섬과 디저트,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오픈 키친을 통해 펼치는 불꽃쇼 등의 노력으로 전체 고객의 65% 이상이 가족 고객일 정도로 가족 외식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더 건강한 중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방법에 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차이나팩토리는 영양가 높은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한 왕옥방 셰프의 요리에 주목하게 되었고, 그녀와 함께 내 가족을 위해 만든 건강한 '가정 중식'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고소한 그린 빈스를 왕옥방의 깔끔한 조리 스타일로 완성한 '마마스 빈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극찬을 받은 왕옥방 셰프의 특제 소스로 맛을 낸 돼지고기 요리 '홍샤오로우', 통통한 게를 매콤한 깐풍 스타일로 통째로 튀긴 '깐시에', 넓적한 닭다리살을 왕옥방 셰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탕수육 소스로 요리한 '찌파이'등 총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