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이소)
(사진제공=다이소)

프랜차이즈 스마트 생활용품 숍 다이소(회장 박정부, www.daiso.co.kr)는 다양한 종류의 빼빼로, 포장용품, DIY 제과용품 등 빼빼로데이 관련 제품 총 200여종을 모아서 판매하는 ‘빼빼로데이 3색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딸기맛빼빼로, 화이트쿠키빼빼로 등 다양한 맛과 크기의 빼빼로 제품과 초콜릿, 사탕 등을 1천원~3천원 대에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별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원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물용 포장제품도 1~2천원대에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다이소는 빼빼로를 낱개로 포장하여 꾸밀 수 있는 선물봉투를 비롯, 부직포 포장지, 펄 포장지, 크라프트 포장지 등 여러 포장지를 판매한다. 또한 손잡이 포장박스, 리본 포장박스, 하트 상자, 원형 상자 등 다양한 디자인의 포장 용품도 있다.

평범한 빼빼로 선물이 식상하다 여겨진다면 DIY 제과용품으로 나만의 빼빼로데이 선물을 만들어도 된다. 

다이소에서는 하트모양 초코만들기틀(2000원), 쿠키커터(1000원), 믹싱볼(1000원~3000원), 유산지컵(1000원) 등 각종 홈베이킹 도구들을 판매하여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혀준다.

빼빼로와 함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 감동도 두 배가 된다. 다이소는 하트모양카드, 동물모양카드, 캐릭터 카드 등 이색카드를 500~1000원 가격에 판매한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빼빼로데이는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있는 “다이소에서는 여러 종류의 빼빼로 제품에서 나만의 DIY 빼빼로 선물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빼빼로데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