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직화 불초밥은 셰프의 국수전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에 하나이다.
SBS 강호동의 스타킹 출연으로 더 유명해졌던 직화 불초밥은 국수와 함께 먹는 메뉴로써 손님 테이블에서 바로 불을 이용하여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불초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이색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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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의 국수전 '불초밥' (사진제공=셰프의 국수전)
이번에 출시 된 불초밥 2, 3탄 시리즈는 오리지널 불초밥에 여러 가지 소스들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생마늘과 마요네즈의 환상적인 조화가 일품인 ‘갈릭마요 불초밥’, 오리지널 불초밥에 매콤한 특제칠리소스가 뿌려져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스파이시칠리 불초밥’은 기존 오리지널 불초밥에 여성들이 좋아 할 수 있는 소스를 곁들였다.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불초밥에 여러 가지 소스를 곁들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새콤 달콤한 소스의 맛으로 20, 30대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 것이다.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불초밥에 여러 가지 소스를 곁들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새콤 달콤한 소스의 맛으로 20, 30대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 것이다.
셰프의 국수전 R&D 최인선 셰프는 “ 매년 2회 신메뉴를 개발해 셰프의 국수전 본연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 항상 새로운 맛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불초밥과 함께 출시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밥과 같이 새로운 메뉴를 더욱 많이 선보여 고객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