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아이들의 우뇌와 좌뇌를 함께 발달할 수 있게 ART적 요소와 수준별 English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마트 러닝 시스템(SLS)을 할용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쉽게 교육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와 미술을 접목한 아트잉글리쉬 분야 역시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성교육 아토리(www.artory.or.kr)가 스마트 콘텐츠 개발과 ART 잉글리쉬 지도자 양성 사업을 통해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토리는 국내 최초로 감성과 창의성을 통해 영어 능력을 키워주는 아트잉글리쉬를 개발한 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해외까지 진출해 명성이 높다. 3~9세 뇌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독창적이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특허 제10-0853830)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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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토리

최근 아토리는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편화됨에 따라서 50여권의 교재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접목시켰다. 아토리 센터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것.
교육 분야 트랜드는 감성과 창의성 교육과 영어를 접목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통합 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통합 교육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적은데 아토리가 전문 아트 잉글리쉬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토리는 2013년 9월부터 1기 교육을 시작했으며 , 향후 ART 잉글리쉬 자격시험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통합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아토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전문 인력은 향후 아토리 가맹 센터 및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도 채용해 취업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토리 유선영 대표는 “더욱 만족스러운 교육효과와 가맹사업지원을 위해 스마트한 아트 영어 콘텐츠 개발’과 ‘ART 잉글리쉬 지도자 양성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아토리 교육 프로그램은 감성과 창의적 미술을 영어로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ART 퍼포먼스를 통해 좌놔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시켜 기억에 오래 남고 언어 표현 또한 모국어 습득 방식을 활용하므로 자연스럽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선영 대표와 (주)삼성교육 아토리 연구진들이 직접 개발하여 5년 간 다수의 학부모에게 재미있고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최근 유아 영어 교육 시장 트랜드가 점차 감성과 창의성 중심 교육 수요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아토리 교육 컨텐츠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토리 교육 센터는 최근 영어교육시장이 어학원 대형화 형태 교육보다 소규모 형태로 운영 가능하고 높은 수강료와 더불어 교재 및 재료비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서 높은 수익성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토리 교육 센터는 소수정예로 운영되어 개별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일대일 맞춤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 스마트 콘텐츠 개발과 교재를 출시하면서 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학원이나 예비 창업자들 대상으로 지사. 센터 사업 설명회를 오는 11월30일(토) 오후 3시 코리아나 호텔 스테이트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아토리 지사는 센터, 공부방, 학운 프로그램 공급 및 기관, 초등 방과 후 프로그램 공급 및 파견 등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참가 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설명회에 참석하신 후 아토리 가족이 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사전 특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