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해물 원재료가 아닌, 건강과 접목된 복합재료를 사용하면서 이런 불신을 깨고, 이 소문이 퍼져 지금은 다시 찾는 해물전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해물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김영희강남동태찜'은 지난 1990년 동태찜을 자체 개발해 보급하면서, 동태와 각종 해산물을 소재로한 국민건강식을 끈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매실 탕수동태, 매실 양념동태, 황태녹두삼계탕, 명태회 등 명태를 중심으로 한 각종 레시피가 가맹점에게 보급되면서 신메뉴를 통해 가맹점 매출까지 올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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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영희강남동태찜
이런 다양한 메뉴는 표준화된 메뉴레시피를 통해 2주간의 교육만으로도 전문가와 가까운 수준의 영업이 가능하다. 또 김영희강남동태찜을 운영하는 해피푸드는 레시피 동영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맛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희강남동태찜 김영희 대표는 "소비자 트랜드에 맞춰어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은 사회적인 위험요소를 막는 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이 가능하게 지원한다."라며 "특별한 기술과 자본이 필요치 않는 아이템으로 인기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김영희강남동태찜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알래스카, 베링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신선한 명태만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