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식 출시되는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각각 16GB, 32GB, 64GB, 128GB 모델로 구성됐으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KT에서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개통하면 애플의 스마트커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KT는 단말기 가격에 12만원의 프로모션 할인 혜택과 로지텍 키보드 케이스 35%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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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T)
사용자는 KT의 태블릿 전용 요금제인 ‘LTE 데이터 평생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 안심차단 옵션을 선택하면 데이터 소진 시 데이터 사용이 자동차단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LTE WARP 신한 빅플러스카드(플래티늄)’, ‘BC UPTURN WARP카드’ 등 다양한 제휴카드를 통해 월 최대 3만961원 추가 할인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올레인터넷과 결합 시 2000원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광대역 LTE 네트워크를 지원, 최대 1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낸다. 현재 KT는 서울 및 수도권 모든 지역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지역을 확대한 상태며, 국내 최다인 20만 올레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KT는 16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직접 방문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벨킨의 '아이패드 에어 트라이폴드 커버'를 제공한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광대역 LTE 네트워크를 지원, 최대 1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낸다. 현재 KT는 서울 및 수도권 모든 지역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지역을 확대한 상태며, 국내 최다인 20만 올레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KT는 16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직접 방문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벨킨의 '아이패드 에어 트라이폴드 커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