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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우면서도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컬러, 연 핑크. 연한 핑크색 코트 차림의 그녀는 꼭 안아주고 싶은 느낌이 든다. 브라운관에서도 배우 홍수현이 연 핑크의 빅 칼라 더블 코트를 통해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 스타일링 :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연 핑크 빅 칼라 더블 코트’
지난 5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사랑해서 남주나’ 28회에서 배우 홍수현(송미주 역)은 연한 핑크색의 더블 코트로 매력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연한 핑크색 코트와 연한 베이지색 터틀넥 스웨터의 스타일링은 평소 홍수현의 러블리한 이미지에 청순가련함까지 더하며 여성스러움을 배가했다.
또한 슬림한 핏의 블루진과 발목 부분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앵클부츠는러블리한 캐주얼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 브랜드&가격 : 홍수현이 착용한 빅 칼라가 돋보이는 연 핑크 더블 코트는 '클럽 모나코'의 제품으로 가격은 51만 8610원이다.
<사진=SBS '사랑해서 남주나', 클럽 모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