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밋밋함에 유니크를 담다 ‘비즈장식 니트’


따뜻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니트는 '머스트 아이템'으로 매년 겨울철 트렌드로 부상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의 안방마님 성유리가 비즈장식이 포인트 된 니트로 독특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 앙증맞은 포인트로 지루함을 없애고 상큼하게.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123회에서 배우 겸 MC 성유리는 앙증맞은 눈송이를 닮은 자주색 큐빅이 부착된 화이트 컬러 풀오버 니트를 통해 러블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블라우스를 이너로 착용해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브라운 컬러의 뒤로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링은 깜찍한 이미지를 자아내며 러블리룩 완성에 한 몫 했다.


▶ 브랜드&가격 : 성유리가 착용한 비즈장식 니트는 '매긴' 제품으로 가격은 6만 원대다.


<사진=SBS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