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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면서 영어 홈스쿨링을 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세미나 내용은 웜업 액티비티(warm-up activity), 아이의 입을 열게 하는 방법, 핵심단어를 연상해서 말하게 하는 방법, 마임을 통해 아이에게 동작을 설명하게 하는 방법, 머리 속에 연상하는 내용을 바로 얘기하게 하는 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벌리츠 코리아 시청센터 문기원 원장은 “아이들이 가장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부모와 함께 있을 때이며 아이들이 가장 능률이 향상될 때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줄 때”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면서 영어홈스쿨링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통해 유용한 팁들을 습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벌리츠 코리아의 세미나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매일 오전 11시 코엑스 D홀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 진행되며 교육박람회 페이지(http://www.edufair.net/edufair2014)를 통해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135여 년의 역사를 가진 벌리츠는 글로벌 어학 교육브랜드로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어를 교육한다.
벌리츠 코리아는 1995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19년간 어학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