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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퐁듀 |
이번 프로모션은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The Festa Bistro & Bar)에서 2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10여 가지의 스위스 전통 요리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에서 대표 메뉴는 프랑스어로 ‘녹이다’라는 의미의 단어 ‘퐁도르(Fondre)’에서 유래된 음식 퐁듀(Fondue)다.
페스타에서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라클레트 치즈, 그뤼에르 치즈 등을 치즈 냄비에 녹여 빵과 콜리플라워, 토마토, 감자와 함께 내는데, 스위스 산악 지방에서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먹기 시작했던 치즈 퐁듀를 맛보며 스위스 음식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란 게 업체측 주장.
감자를 얇게 썰거나 갈아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스위스의 감자 요리 뢰스티(Rosti), 소고기와 양파, 고추, 파프리카등을 넣은 매운 수프 굴라쉬(Goulash), 달걀과 빵가루를 입혀서 튀긴 돼지고기 슈니첼(Shnitzel), 구운 소시지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 그리고 팬에 구운 농어에 레몬을 곁들여 먹는 피렛 드 페르슈(Filet de Perche)도 맛 볼 수 있는데, 가격은 단품으로 2만 6천원부터 4만 8천원까지, 코스 메뉴로 12만원에 제공된다(부가세 포함).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스위스정부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위스의 매력’이라는 타이틀의 미니 사진전을 연다.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입구에서부터 10여점의 다양한 스위스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
예약 및 문의: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 02-2250-8170
페스타에서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라클레트 치즈, 그뤼에르 치즈 등을 치즈 냄비에 녹여 빵과 콜리플라워, 토마토, 감자와 함께 내는데, 스위스 산악 지방에서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먹기 시작했던 치즈 퐁듀를 맛보며 스위스 음식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란 게 업체측 주장.
감자를 얇게 썰거나 갈아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스위스의 감자 요리 뢰스티(Rosti), 소고기와 양파, 고추, 파프리카등을 넣은 매운 수프 굴라쉬(Goulash), 달걀과 빵가루를 입혀서 튀긴 돼지고기 슈니첼(Shnitzel), 구운 소시지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 그리고 팬에 구운 농어에 레몬을 곁들여 먹는 피렛 드 페르슈(Filet de Perche)도 맛 볼 수 있는데, 가격은 단품으로 2만 6천원부터 4만 8천원까지, 코스 메뉴로 12만원에 제공된다(부가세 포함).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스위스정부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위스의 매력’이라는 타이틀의 미니 사진전을 연다.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입구에서부터 10여점의 다양한 스위스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
예약 및 문의: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 02-2250-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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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얀트리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 |
<이미지제공=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