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유이, 노칼라 아우터의 매력


노칼라의 매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데 있다. 특히, 노칼라는 칼라로 인해 얼굴 부분으로 시선을 집중하는 것을 막아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게 하고, 목이 짧거나 두꺼운 경우 답답한 느낌없이 두꺼운 코트도 소화할 수 있게 하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게다가 트렌디한 체크 패턴까지 더해진다면, 노칼라 아우터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타일링 : 칼라 없는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


가수 겸 배우 유이(김백원 역)가 지난 2월 9일 방송된 MBC '황금무지개' 29회에서 노 칼라 체크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노칼라 코트를 입고 목도리를 루즈하게 두르는 스타일링을 연출한 유이는 노칼라 디자인으로 얼굴 이외의 곳에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을 조금 더 갸름해 보이도록 했다. 게다가 코트의 세련미 넘치는 체크 패턴과 오버사이즈가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황금무지개' 유이, 노칼라 아우터의 매력


▶브랜드&가격 : 유이가 착용한 노 칼라 체크 코트는'티렌' 제품으로 가격은 30만 5000원대다.


<사진=MBC '황금무지개', 티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