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근황, 눈물 셀카 올라올 것 같은 감성글


‘옥소리 근황’


배우 옥소리가 눈물 셀카가 어울릴 만큼 감성 충만한 글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월 5일 옥소리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행복은 내 마음속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짧은 문구가 업데이트 됐다. 이 문구의 의미를 두고 의견은 분분하다.



옥소리는 지난 2013년 8월 25일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리는 그 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있다.



또 옥소리는 매년 5월 7일 마다 박철과 자신의 딸에게 보내는 축하메시지를 미니홈피에 게재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옥소리는 지난 2008년 박철과의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이 마무리 된 후 꾸준한 섭외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절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옥소리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