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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W몰 |
이번 행사는 W몰 최초의 해외명품 브랜드 초대전으로 해외명품에 관심이 높은 우수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병행수입을 통해 최대 70%까지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
프라다, 구찌, 디올, 펜디, 살바토레 페라가모, 입생로랑, 끌로에, 지방시, 돌체앤가바나 등 20개 유명 브랜드 1만여 점이 준비되었다.
또한, W몰은 7주년을 기념해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번에 걸쳐 펜디 선글라스를 7만7000원 균일가에 선착순 판매한다.
W몰 관계자는 “우수 고객들의 해외명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져 7주년 기념 특별 행사로 W몰 최초의 해외명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해외 브랜드의 가방, 지갑, 선글라스 등 1만여 점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니 명품 구매예정 고객들에게는 만족할만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