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패러글라이딩, 뉴질랜드 창공 가른 남성미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했다. 배우 공유가 뉴질랜드의 푸른 언덕 위에서 패러글라이딩에 직접 도전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전속 모델인 배우 공유가 2014년 S/S 광고 촬영 중 뉴질랜드 창공을 가르는 패러글라이딩 리얼 액션에 도전했다.



공유는 뉴질랜드 현지 전문 패러글라이딩 강사의 도움을 받아 촬영 전 수십 번의 연습을 거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전문가들이 인정할 정도로 빠른 습득력을 보이며,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성공한 공유는 라이딩 중에도 긴장한 모습 없이 즐거운 미소와 여유를 보였다.



촬영 중 공유는 블루 컬러의 산뜻한 바람막이 점퍼로 남성미 넘치며 활동적인 면모를 한껏 살렸으며, 화사한 컬러감과 세련미 넘치는 라인의 아웃도어 점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유 패러글라이딩, 뉴질랜드 창공 가른 남성미


공유 패러글라이딩, 뉴질랜드 창공 가른 남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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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남한으로 망명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북한 특수요원의 복수를 그린 액션 영화 ‘용의자’에서 리얼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약 4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