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들기 싫은 이유는? <더 놀다 잘 거야!> 출간

유아서적 전문 출판사 애플비가 만 4세 이상을 대상으로 올바른 취침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그림책 <더 놀다 잘 거야!>를 출간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놀다 잘 거야!>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이름이 알려진 나일성 작가와의 첫 합작품. 나일성 작가는 영국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애플비에서 출간한 <꼭꼭 숨어라!(Hide&Seek)> <호기심 토끼(Brrrr, A Book of Winter)>를 비롯해 등이 있다.

꼬마 돼지 바우를 통해 잠들기 싫어 아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 잠드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엉뚱한 상상으로 풀어놓는 바우와 이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공감을 유도한다.


이에 자신과 닮은 친근한 바우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매일 밤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며, 부모는 아이가 왜 일찍 잠들기 싫어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 아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다는 설명.

애플비의 마케팅 담당 김석 팀장은 “많은 아이들이 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늦게까지 놀기를 고집하며 부모와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도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나일성 작가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친근하게 풀어낸 만큼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며 올바른 취침 습관을 길러주기에 좋은 책”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애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