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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4,000m 높이에서 자연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빠 당 르 비드(Pas dans le vide)가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1786년 몽블랑 첫 등정과1924년 제 1회 동계 올림픽이 몽블랑에서 개최되면서, 사부아 지방의 작은 마을이었던 ≪ 샤무니 Chamouni ≫는 유명한 산악도시로 거듭나게 되었고, 독특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을 마주하며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는 샤모니는 제네바, 리옹, 밀라노, 파리와 같은 유럽 대도시들과 자가용이나 기차 뿐 아니라 비행기를 이용한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자연과 모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샤모니야 말로 독보적인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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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월부터 4월 말까지 샤모니는 스키, 스노우보드, 프리라이드 등 겨울 스포츠의 성지가 된다. 그 외의 봄, 여름, 그리고 가을 시즌에는 골프, 패러글라이딩, 수상 스포츠, 등산, 암벽 등반, 산악 자전거, 아크로파크, 썰매와 같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350km 길이의 트레킹 구간 또한 매우 유명하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높은 고도의 정상 혹은 빙하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주변의 호수, 폭포, 그리고 산속 마을들이 만들어내는 마법과 같은 풍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쇼핑 애호가라면 샤모니 시내를 걸으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롱샹, 몽클레르, 샤넬, 스와로브스키, 밀레, 라코스테, 노스페이스, 피크 퍼포먼스, 네파와 같은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를 경험해 보자.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산세와 빙하가 만들어내는 밤하늘을 관찰하러 떠나보자. 해발 1,913의 레 드뤼(Les Drus) 기슭에 있는 몽탕베르(Montenvers) 호텔이나, 대자연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샬레 드 필립(Chalets de Philippe)에서 하룻밤을 추천한다.
휴식을 원한다면 알고덤(Algotherm), 눅스(Nuxe), 꼬달리(Caudalie), 빠이요(Payot) 등 다양한 스파에서 제공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 해 보자.
하루의 마지막 일정이나 저녁 시간을 이용해 전통 또는 현대, 고요함 또는 축제 분위기 등 각자가 선호하는 장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샤모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위기를 제공 한다. 다수의 찻집과 80여개가 넘는 레스토랑에서는 미슐랭 미식이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저녁 시간의 외출을 선호한다면, 카지노, 라이브 뮤직 바를 추천한다. 시내 곳곳의 대중적인 선술집에서는 현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안락한 분위기의 펍, 또는 100% 샤모니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소규모 브라스리도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마지막으로, 밤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클럽을 찾아가 보자!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명소와 잊을 수 없는 자연 경관이 사계절 내내 가득한 샤모니, 꼭 한 번 방문해 보자!
자료 제공: 샤모니 관광 안내 사무소 (www.chamon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