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거스르는 여배우의 '피부 비결' 따라잡기

나이가 들어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특히, 배우 김희애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상대 배우인 유아인과의 19살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20대 못지않은 피부를 유지한다. 


세월을 거스른 듯 맑고 탱탱한 그녀의 피부를 닮고 싶다면 수분과 탄력에 집중하자. 이 두 가지만 세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김희애 못지않은 동안피부를 가꿀 수 있다.



▶첫 번째 비결 : 영양 가득한 스킨 케어 사용


세월 앞에서 속수무책인 피부의 탄력. 나이가 들수록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여 메마르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속 깊은 진피층까지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손실된 수분을 채워주면 여배우처럼 탱탱하고 촉촉한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비타끄렘므 리제너레이티브 크림'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더해주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속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강력한 보습효과를 전해주는 비타민B12성분이 함유되어 24시간동안 피부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이나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인공 색소 등 5가지 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노더마 비타민C 캡슐크림'은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화사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비타민 크림이다. 피부 미백에 효과적인 순수 비타민C 성분이 10% 함유되어 칙칙한 피부톤을 즉각적으로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비타민C 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안정적으로 전해주는 마이크로스폰지 딜리버리 기술로 탄생한 포뮬라가 더해져 피부를 생기 있고 쫀쫀하게 만들어준다.



▶두 번째 비결 :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


스킨 케어 관리 후, 중요한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 생기 있는 피부를 강조한 윤광 메이크업으로 표현해주면 한층 어려보이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인위적이 아닌 피부 본연의 톤과 어우러지는 은은한 광채를 살려 동안 피부를 완성해보자.



'루나 글로시 볼륨 퍼밍 베이스'는 피부 속부터 빛이 새어 나오는 듯 은은한 광채피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다.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가볍게 발라주면 미세 펄 피그먼트가 피부에 밀착되어 화사함을 더해주고, 우수한 보습력을 가진 내추럴 수분비타 포뮬러가 글로시한 윤기를 부여해준다. 


피부요철과 모공을 커버해주는 프라이머 기능도 더해져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결 연출에 도움을 준다.



▶브랜드&가격 : '비타끄렘므 리제너레이티브 크림'은 6만 4000원,'모노더마 비타민C 캡슐크림'은 5만 8000원, '루나 글로시 볼륨 퍼밍 베이스'는 2만 3000원이다.


<사진=비타끄렘므, 모노더마,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