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 입체토이북' 롯데홈쇼핑으로 판매 채널 변경
유아서적 전문 출판사 ㈜애플비(www.applebeebook.co.kr)는 0세에서 만 5세를 위한 토이북과 사운드북 등으로 구성된 ‘애플비 입체토이북 85+2종’ 을 2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애플비 측은 홈쇼핑 판매 채널을 롯데홈쇼핑으로 바꾸면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홈쇼핑 최다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베스트 셀러뿐 아니라 상반기에 출시한 최신간 도서를 추가했다고.

또 23일 방송 시간 동안 ‘애플비 입체토이북 85+2종’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레인보우 3단책장과 지난 3월 출간한 ‘둥둥둥 북치고 랄랄라’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둥둥둥 북치고 랄랄라’는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럼 사운드북을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한 신간이다.


애플비의 마케팅 담당 김석 팀장은 “‘애플비 입체토이북 85+2종’은 롯데홈쇼핑으로 채널을 변경하여 진행되는 첫 방송인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기존 보다 많은 방송횟수를 통해 고객에게 더 자주 찾아갈 계획이며 더욱 알차고 풍성한 구성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비 입체토이북'은 지난 2006년 1월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상반기까지 3700만부가 판매된 홈쇼핑용 전집으로 이전에는 GS샵을 통해 판매되었다.

<이미지제공=애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