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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싱그러운 여름 향기가 가득하다.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의 계절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민트와 화이트 아이템을 준비했다면 그야말로 여름 준비 ‘끝’이다. 깔끔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민소매 원피스에 가벼이 야상점퍼를 둘러보자.
▶스타일링 : 초여름맞이 스타일링 ‘민트 원피스&화이트 야상점퍼’
지난 4월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26회에서 배우 정유미(서윤주 역)가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민트 컬러의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인 민소매 원피스에 가벼운 화이트 야상점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걸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원피스와 야상점퍼는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 정유미의 청초한 매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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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정유미가 선보인 원피스는 ‘질바이질스튜어트’ 제품으로 가격은 27만 원대이며, 화이트 야상점퍼는 ‘카이아크만’ 제품으로 14만 원대이다.
<사진=MBC ‘엄마의 정원’, 질바이질스튜어트, 카이아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