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깔끔하고 모던한 ‘컬러 블록’ 재킷

깔끔한 재킷을 찾고 있다면 단연 노칼라 디자인이 아닐까. 군더더기 없이 말끔하게 떨어지는 일자핏 노칼라 재킷은 컬러에 따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를 활용한 모노톤 컬러 배색 디자인은 화사하고 청량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 S/S 시즌재킷으로 알맞다.

▶스타일링 : 모던하고 세련된 ‘일자핏 재킷’

지난 4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98회에서 배우 윤세인(장라희 역)이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모던한 배색이 돋보이는 재킷을 선보였다. 이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 재킷은 칼라 라인을 따라 심플한 블랙 라인으로 배색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가 넘쳤다. 윤세인은 여기에 핑크 톤온톤의 이너를 매치해 여성미를 배가했으며, 심플한 오피스레이디룩을 완성했다.

▶브랜드&가격 : 윤세인이 입은 배색 재킷은 ‘아이잗뉴욕’ 제품이며 가격은 29만 원대이다.

<사진=SBS ‘잘 키운 딸 하나’, 아이잗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