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이시영, 시크한 여검사의 믹스매치룩 ‘야상베스트는 이렇게’


야상 베스트는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해 유용하다. 티셔츠부터 후디, 재킷까지 여러 아이템들과 어우러지는 야상 베스트는 특히 가죽 아이템과 매치했을 때 특유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배우 이시영이 선보인 야상 베스트 믹스매치룩을 참고해보자.



▶스타일링 : 가죽 아이템과 찰떡궁합 ‘야상 베스트’


스타일리시한 믹스매치룩이었다. 지난 5월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7회에서 이시영(서이레 역)이 블랙 가죽 재킷에 베이지 컬러의 야상 베스트를 믹스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시영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야상 베스트와 가죽 재킷의 세련미 넘치는 믹스매치를 강조했다. 


특히 이시영이 입은 야상 베스트는 등판에 자수 프린팅이 포인트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든크로스’ 이시영, 시크한 여검사의 믹스매치룩 ‘야상베스트는 이렇게’


▶브랜드&가격 : 이시영이 입은 베이지 야상 베스트는 ‘카이아크만’ 제품으로 가격은 11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골든크로스’ 7회는 자신의 살인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또 다른 살인을 계획하며 완전범죄를 꿈꾸는 사악한 서동하(정보석 분)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률 7.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6.1%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진=KBS2 ‘골든크로스’, 카이아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