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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심심타파를 진행하고 있는 신동은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해 ‘캡송’, ‘짝사랑은 힘들어’를 라이브로 선보인 신현희와김루트의 신현희를 4차원, 김루트를 8차원의 매력의 소유자라 말했다고.
‘신현희와김루트’의 첫 번째 싱글 ‘캡송’은 모자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소녀가 경제난에 처해 모자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결국 또 모자를 사게 된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는데, 내용만큼이나 노래 중간에 두 멤버가 주고받는 사투리 내레이션도 특이하다.
한편 '신동의 심심타파'는 MBC 표준FM(95.9MHz)에서 매일 밤 12시 5분 방송되며 ‘신현희와김루트’의 방송 출연분은 오는 5월 10일 밤12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디오션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