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럭셔리 쇼핑모습 포착 ‘백화점서 자체 발광 중’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반사판도 필요 없는 자체 발광 미모로 백화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최근 서현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힐리앤서스’의 롯데백화점 오픈 및 레슬리 라인 론칭을 맞아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힐리앤서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며 쇼핑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스키니 진으로 올화이트 룩을 연출하고, 다채로운 컬러백을 매치해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민트 컬러 버켓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힐리앤서스’ 관계자는 “서현이 독특한 가죽 표현 방식인 엠브로이더리에 큰 관심을 보이며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서현, 럭셔리 쇼핑모습 포착 ‘백화점서 자체 발광 중’


한편, ‘힐리앤서스’는 디자이너 켈리 남에 의해 탄생한 가방 브랜드로 가로수길 브랜드 최초로 롯데백화점 및 신세계백화점에 등에 입점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특히 톱스타들이 착용한 모습이 잇달아 포착되면서 패션 한류 열풍을 주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 힐리앤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