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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빛나는 레오파드 프레임과 은은한 렌즈컬러가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아세테이트소재의 프레임에 골드 메탈 소재의 브릿지 디자인을 더해 보다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며, 얼굴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는 업체 측 설명. 또 착용시에 보이는 다리부분에 가죽을 덧대어 로고를 새긴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선글라스는 최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5월호에서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인 가수 ‘가인’이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화보속에서 가인은 전체적으로 그린 컬러가 포인트인 의상에 빅터앤롤프의 골드 브릿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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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빅터앤롤프 골드 브릿지 선글라스는 38만원이다.
<이미지제공=빅터앤롤프 by 시원아이웨어, 더 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