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 2014 Paris 워크샵 개최…파리 관광업계 관계자 대거 방문
프랑스 관광청은 오는 5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4 파리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파리 관광안내 사무소를 비롯한 파리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에 매년 새롭게 변하는 파리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파리관광안내사무소 대표 Nicolas LEFEBVRE씨와 프로모션 책임자 Patricia BARTELEMY 씨를 비롯해 매년 한국을 찾아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바또 무슈 (Bateaux-Mouches), Musee Grevin (그레뱅 박물관), 라 발레 빌라쥬(La Valle Village) 등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들이 참가한다.

또, 파리 시티 비젼(Paris City Vision), 국립 문화유적 센터(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와 더불어 엘리스텔 호텔(Elystel Hotels), 베스트 웨스턴 플라자 엘리제 호텔(Best Western Plaza Elysees Hotel), 꼴렉시오뇌르 호텔(Hotel du Collectionneur Arc de Triomphe Paris), 워윅호텔(Hotel Warwick Champs-Elysees & Hotel Westminster) 등 여러 호텔 업체들이 새롭게 한국을 찾아 잠재력 있는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미지제공=프랑스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