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즘뉴욕, 핍스 에비뉴 숄더백 출시…올 여름 대세 미니백 스타일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 미니백이 대세로 떠오르며 어깨는 가벼워지고 두 손은 자유로워지고 있다.
올 여름 미니백은 로맨틱룩, 캐주얼룩, 오피스룩 뿐 아니라 매니쉬룩 등 모든 스타일에 감각적으로 매치되며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 리즘뉴욕(LIZM NEW YORK)도 미니백의 열풍에 맞춰 미니백 스타일의 핍스 에비뉴(5TH AVENUE) 숄더백을 선보였다.

핍스 에비뉴 숄더백은 뉴욕의 대표적인 명품거리 5th avenue를 형상화 한 백으로 그들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은은하게 빛나는 캐비어 엠보 소가죽과 골드 스터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는 설명.


모던한 스퀘어 쉐입과 은은한 체인 스트랩, 화려함을 더하는 구조적인 스터드 장식, 그리고 세련된 입체적 퀼팅 텍스쳐까지 이 모든 것이 화려한 컬러 위에서 구현된다.

브랜드&가격:핍스 에비뉴 숄더백은 블랙, 메이플 베이지, 스파이시 오렌지, 비비드 그린, 베고니아 핑크, 레몬 토닉 총 6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44만5000원이다.

<이미지제공=리즘뉴욕>